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군 vs 중국군 (문단 편집) === [[공군]] === '''[[미합중국 공군|미 공군]]이 압도적으로 우세하다.''' 소프트웨어와 항공전 전술 개발 측면에 이어 기술력이나 공군 전체의 자질까지 현재 중국을 포함하여 전세계 그 어느 국가도 미국을 따라갈 수가 없는 입장이다. 특히 전자전 분야는 미국이 동맹국들에게도 기술 제한을 강력히 통제할 정도로 엄격하면서 압도적 우위를 자랑하기 때문에 러시아조차도 미국의 항공전에서의 전자전 능력에서 열세에 있는 게 사실이다. 전투기 역시 [[미합중국 공군|미 공군]]은 현재 주력기로 4.5세대 전투기들이 절대 다수에 있고 2019년부터는 '''[[F-35|양산형 5세대 전투기]]'''가 퇴역하는 4.5세대 기종들을 대체하는 상황에 있다. 거기다가 '''[[F-22 랩터|세계 최강의 전투기]]'''도 '''183기'''나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도 이보다 성능이 몇 배는 좋은 '''[[PCA(전투기)|6세대 전투기]]'''가 등장함으로써, 2030년대에 '''전량 퇴역 예정이다'''. 반면에 [[중국 인민해방군 공군|중국 공군]]은 3세대 기종부터 4세대 기종들을 운영하고 있다. 자체적인 5세대 전투기를 개발하고 4.5세대 전투기를 운영하기 위한 개발을 하고 있지만 미 공군에 비한다면 한참을 부족한 수준이다. 당장 중국은 [[F-16]]은 대적할 수 있는 수준의 전투기는 냈어도 [[F-15]]급 멀티롤 전투기는 자체개발을 못하고 러시아에 의존하고 있다. 그나마도 러시아는 다운그레이드를 제안하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중국도 [[J-16]]을 개발 중에 있어서 F-15E를 흉내내려고 하지만 정작 그 역할은 [[Su-30]]MKK2와 2015년에 24기의 도입된 [[Su-35]]가 대신하고 있다. 전투기 개발 성능 특히 4.5세대로 무장한 디지털화된 시스템과 AESA 레이더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미합중국 공군|미 공군]] 전투기들에 비해 재래식 레이더에 의존해야 하고 심지어는 아날로그 방식의 시스템으로 비행하는 전투기를 대량 보유한 [[중국 인민해방군 공군|중국 공군]]의 성능적 차이는 이미 답이 나와있는 상황인 셈이다. 더욱이 공대공 미사일에서 조차도 중국이 자체 개발한 피리(霹靂·PL)-15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은 [[BVR]]에서 우세를 점하기 어렵다. 기존의 PL-12에서 사정거리를 연장한 수준에서 자체 발표로는 200km에 달하여 PL-12의 2배라고 하지만 BVR에 중요한 시커와 눈이 안되는 입장이다. 미국의 [[AIM-120]]D만해도 사정거리가 180~200km인 데다가 데이터 링크까지 가능한 상황이다. 더욱이 미국은 단거리용 미사일인 [[AIM-9]]X Block III의 사정거리를 60km이상으로 연장하려고 하고 있다.[* 참고로 AIM-9은 상술되었듯이, 단거리용 미사일인데다가, '''적외선 유도 미사일'''이다. 참고로 초기 '''중장거리 반능동 레이더 공대공 미사일'''인 [[AIM-7 스패로우#s-5.2|AIM-7E 스패로우]]의 사거리가 '''35km'''다.] 더욱이 정밀한 시커에서 러시아제에 의존하는 중국에 비한다면 그 정밀도는 연간 수 십발의 발사 시험을 하여 개량하는 미국 쪽이 더 우수한 상황이다. 특히 전자전 재밍이 걸리면 중국은 BVR을 들어오는 공대공 미사일을 상대로 재밍이 불가능한 수준이지만 미국은 중국의 피리(霹靂·PL)시리즈에 대해서 재밍이 가능하다. 한마디로 사정거리의 약간의 우위를 믿고 있다가는 실전에서 그야말로 어이없는 상황이 연출 될수 있는 것이 중국 공군의 공대공 미사일의 현실이다. 물론 데이터 링크를 하는 등의 노력을 중국도 하지만 미국에 비한다면 아직도 한참을 멀었다. 게다가 조기경보통제기와 전자전기에서등 지원기 전력에서 미 공군을 현재 이길수 있는 나라가 없다. 러시아 공군 정도만이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일 뿐 소프트웨어 부족은 둘째치고 제대로 된 조기경보통제기와 전자전기를 운영하지 못하고 있는 [[중국 인민해방군 공군|중국 공군]]의 현실에서는 상당한 열세를 강요받는 입장이다 하겠다. 물론 조기경보통제기야 KJ 시리즈와 어떻게든 해결을 볼 수 있다지만 전자전기는 도저히 미국을 상대로 감당할 수 있는 나라가 없는데다가[* 특히 [[EA-18G|이녀석]]의 존재는 중국에 있어서 치명적이다.] 조기경보통제기의 소프트웨어 능력과 공중작전지휘통제능력이 미국의 조기경보통제기보다 현저한 열세를 강요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장기적으로 본다면 중국 나름대로의 항공전과 그에 맞는 소프트웨어체계를 강화하여 대적할수 있는 형태이겠으나 중국이 그만큼 발전할 동안 20년 이상의 격차가 뚜렷한 미국도 놀고 있는 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어 따라잡기가 무척 어렵다. 게다가 미국은 현재 굴리는 전투기 말고도 하나 더 있는데 그게 [[제309항공우주정비및재생전대]]이다. 이걸 부활시켜 버리면 미국은 '''전투기로 [[인해전술]]'''을 시전하는 기상천외한 짓도 가능하다. 파일럿은 민항공기 조종사를 징병하거나 공군 [[ROTC]]를 현역화 시키면 된다. 미국 ROTC는 현역으로만 조금 복무하고 있을 뿐, [[소위]] 임관 자체는 엄청나게 많이 임관시키기 때문에 [[장교]] 인력이 철철 흘러 넘치는 나라이다. 중국이 막대한 투자를 하여 동아시아에서 나름의 공군 전력을 구성하고 있으나 소프트웨어에 해당하는 공군력의 운영+장비가동률 및 전자 장비의 프로그램화 및 작전 운영 체계등에 대한 격차는 여전히 갭이 크게 남아있다. 당장 한국과도 격차가 5~7년, 일본과도 10~15년 가까이 차이가 난다. 러시아와도 15~20년 격차의 차이가 있다. 그 러시아도 미국과의 격차가 10년 이상 격차의 이야기가 나오는 수준이기 때문에 중국이 따라잡는 것은 굉장히 힘든 게 현실이다. 기본적으로 다른 나라들 역시 놀고 있는 게 아니라 언급된 국가들 모두 소프트웨어 발전에 세계적인 수준으로 가고자 상당히 노력하거나 선두주자들이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하드웨어에서조차도 냉정하게 말한다면 전투기나 헬기와 같은 엔진도 기술 이전을 받아야 제대로 된 ROC 요구 성능에 부합하는 수준을 만들수 있는 게 중국의 현실이기 때문이다. 유일하게 중국 공군에게 장점이라면 미국 영토에서만 출격한다는 기준을 둘 때 상대적으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지라 전투 공역에서 미 공군 전투기들의 작전시간이 짧다는 게 포인트지만 문제는 미 공군은 공중 급유 능력은 세계 최강 수준이라는 게 문제다.[* 이는 미 공군이 애시당초 전략 공군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이에 맞춰 육성해 왔던 이유다.] 게다가 중국 주변의 나라들에 이미 미 공군과 미 해군 항공대 기지가 쫙 깔려있는 현실적 문제로 들어간다면 중국으로서는 작전 공역 시간이 짧다는 장점도 애초에 없는 셈이나 마찬가지이다. 당장 동북아시아만 해도 미 7공군이 중국 수도 코앞인 한반도에 전개되어있고, 그보다 조금 후방인 일본 오키나와에 미 5공군이 대기 중이며 분쟁이 터지면 본토에서 해당 기지로 전력이 증강될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